경남매일신문(주)은 지난 15일 임시 주주총회 및 임시 이사회를 열고 박춘국 전 논설위원을 공동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박 신임 공동 대표이사는 진해중ㆍ고등학교를 졸업하고 고려대학교 중어중문학과 4년 과정을 수료했다. 본사 정치ㆍ경제 부장을 거쳐 편집국장 직무대리를 역임했으며 논설위원으로도 활동한 바 있다.
박 공동 대표이사는 “어려운 지역신문 환경을 타파하고 작지만 강한 소리를 내는 신문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박 신임 공동 대표이사는 진해중ㆍ고등학교를 졸업하고 고려대학교 중어중문학과 4년 과정을 수료했다. 본사 정치ㆍ경제 부장을 거쳐 편집국장 직무대리를 역임했으며 논설위원으로도 활동한 바 있다.
박 공동 대표이사는 “어려운 지역신문 환경을 타파하고 작지만 강한 소리를 내는 신문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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