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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빛냈던 스타들, 말ㆍ행동 `눈길`
종현 등 고인 추모 언급 KBSㆍMBC 파업 격려도 지성, 이보영 뺨 키스
2018년 01월 01일 (월)
연합뉴스 7618700@kndaily.com
   
▲ SBS 연기대상 대상ㆍ최우수상을 나란히 거머쥔 지성과 이보영이 애정을 뽐내고 있다.

 한 해를 결산하는 지상파 3사 시상식이 지난달 31일 모두 마무리됐다.

 수상의 영광을 안은 스타들은 저마다 개성을 담아 감사 인사를 전했다. 올해는 유난히 하늘의 별이 된 스타들이 많았던 만큼 이들을 추모하는 말들과 방송국 파업을 언급한 소감들이 눈에 띄었다.


 △고(故) 김영애부터 김주혁까지… "잊지 않겠습니다"

 올해 MBC 연기대상을 받은 김상중은 앞서 무대에 올라 고(故) 김영애, 김지영, 김주혁, 이미지를 추모했다. 그는 "그분들은 영원한 배우셨고, 그래서 참 고맙다. 오래오래 잊지 않겠다"고 말했다.

 MBC 연예대상에 시상자로 나선 배철수는 "지난해 제가 라디오 부문 최우수상을 받을 때 `푸른밤` DJ였던 (샤이니) 종현 씨가 포옹해달라고 해서 안았는데, 그때 좀 더 꽉 안아주지 못한 게 미안하다"고 말했다.

 △파업 겪은 KBSㆍMBC 격려

 KBS 아나운서 출신으로 올해 MBC 연예대상의 주인공이 된 전현무는 `고향`을 잊지 않았다.

 전현무는 "MBC가 꽃길을 걷기를 응원한다"며 "제가 있던 고향에도 따뜻한 봄바람이 불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뺨 키스 등 애정 과시형

 MBC TV `나 혼자 산다`의 박나래는 연예대상 수상 시 공약을 묻는 사회자에게 "기안84와 결혼하겠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KBS 연기대상에서 우수상을 받은 이동건은 "최근 (아내인) 조윤희 씨가 예쁜 딸을 낳아줬다. 벌써 너무 보고 싶다"고 말했다.

 SBS 연기대상에서는 대상과 최우수상을 나란히 거머쥔 지성과 이보영이 최고의 로맨틱한 순간을 보여줬다. 지성은 이보영에게 "늘 부족한 남편을 대단한 사람으로 여겨줘 고맙다"며 뺨에 뽀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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