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경남ㆍ부산ㆍ울산지역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자금을 지원하는 특별대출펀드가 운용된다.
BNK부산은행이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부산ㆍ경남ㆍ울산지역 중소기업에 자금을 공급하기 위해 총 1조 원 규모의 중소기업 대출펀드(2018 뉴 스타트 특별대출)를 운용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특별대출의 지원 부문은 부동산 담보대출, 보증서 담보대출, 신용대출로 조건에 따라 업체당 최대 50억 원까지 자금 지원이 가능하다.
BNK부산은행이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부산ㆍ경남ㆍ울산지역 중소기업에 자금을 공급하기 위해 총 1조 원 규모의 중소기업 대출펀드(2018 뉴 스타트 특별대출)를 운용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특별대출의 지원 부문은 부동산 담보대출, 보증서 담보대출, 신용대출로 조건에 따라 업체당 최대 50억 원까지 자금 지원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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