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4-26 21:08 (금)
미세먼지 발생 현장 점검 마산합포구, 4월까지 실시
미세먼지 발생 현장 점검 마산합포구, 4월까지 실시
  • 이병영 기자
  • 승인 2018.02.27 21:1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창원시 마산합포구는 ‘2018년 창원방문의 해’를 맞이해 봄철 미세먼지 발생에 선제적으로 대응키 위해 미세먼지 다량발생 핵심현장인 비산먼지 발생 건설공사장 60개소를 대상으로 오는 4월 말까지 특별점검을 실시한다.

 창원시 마산합포구(구청장 권중호)는 ‘2018년 창원방문의 해’를 맞이해 봄철 미세먼지 발생에 선제적으로 대응키 위해 미세먼지 다량발생 핵심현장인 비산먼지 발생 건설공사장 60개소를 대상으로 오는 4월 말까지 특별점검을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특별점검은 비산먼지 발생사업장 중 미세먼지 다량 배출 현장인 건설공사장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점검사항은 비산먼지 발생사업 신고이행 여부, 비산먼지 발생억제를 위한 적합한 시설 설치 및 운영 여부 등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