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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과기대 창업대학원 이성만ㆍ최미옥 대표 ‘농업 분야 신지식인’
2018년 05월 17일 (목)
이대근 기자 dklee@kndaily.com
   
▲ 이성만 통영치자 대표(오른쪽)가 ‘대한민국 신지식인’ 인증서를 받고 있다.

치자 관련 논문 발표

친환경인증 농법 기여




 경남과학기술대학교(총장 김남경)는 창업대학원 졸업생인 이성만 통영치자 대표와 6차 산업학과 재학생인 최미옥 합천 아로니아 대표가 나란히 농업 분야에서 올해 대한민국 신지식인에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신지식인 선정은 행정안전부 산하 한국 신지식인협회가 주관하는 ‘신지식인 선정사업’은 지난 1998년 다양한 지식정보를 사회적으로 공유해 국가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시행한 사업으로 올해로 31회를 맞았다.

 신지식인은 창조적 적용성, 방법의 혁신성, 가치 창출성, 사회적 공유성, 미래 발전 가능성 등에 대한 각계 전문 심사위원단의 본심사와 현장 실사를 통해 농업, 중소기업, 벤처, 특허, 교육, 공무원 등 20개 분야에서 신지식인을 매년 선정하고 있다.

 이성만 대표는 봉사 활동, 재능기부, 사회적 농업 등을 통해 농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또한, 이 대표는 경남과기대 창업대학원에서 치자 관련 논문 발표와 3건의 특허를 출원했다.

 최미옥 대표는 합천에서 아로니아 농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태양광 해충 포집기 설치와 농장에서 자체 개발한 퇴비를 이용해 친환경인증 농법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성만 통영치자 대표는 “창업대학원에서 배운 다양한 이론과 경험들이 농장 경영에 큰 도움이 됐다”며 “통영치자가 특산물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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