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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연구원 이건웅 책임연구원 발명의 날 ‘대통령 표창’
2018년 05월 17일 (목)
황철성 기자 hoangcs@hanmail.net
   
▲ 지난 16일 제53회 발명의 날 기념행사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한 한국전기연구원 창의원천연구본부 이건웅 책임연구원.

최고 수준 유연 투명전극 개발 공로

플렉서블 전기분야 새로운 장 열어




 한국전기연구원(KERI, 원장 최규하) 창의원천연구본부 이건웅 책임연구원이 지난 16일 제53회 발명의 날 기념행사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또 한중탁, 강지명 연구원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표장을 수상했다.

 이건웅 책임연구원과 한중탁 책임연구원은 차세대 웨어러블 스마트기기용 ‘무분산제형 전도성 잉크 및 페이스트 제조 원천기술’을 통해 세계 최고 수준의 유연 투명전극을 개발하고 기술을 이전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최근 주목받고 있는 웨어러블 전기전자기기는 현재 액세서리 형태의 착용형에서, 실제 입을 수 있는 의류 일체형이나 인체에 직접 부착이 가능한 신체 부착형으로 발전하고 있다.

 이러한 전자기기를 개발하기 위해서는 휘거나 구부러지고, 궁극적으로는 의류처럼 입고 접을 수 있도록 형태 변형이 자유로우면서 전도성도 뛰어난 유연전극 소재 및 공정기술이 필요하다.

 한국전기연구원이 개발한 유연 투명전극 기술은 탄소나노튜브(CNT) 또는 그래핀에 금속소재를 다양한 방법으로 혼합해 전도성과 반복 굽힘성을 동시에 개선했다.

 차세대 웨어러블 스마트기기에 필수적인 원천기술로서 유연 터치패널 및 전자소자 등 플렉서블ㆍ웨어러블 전기전자분야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와 함께 강지명 선임연구원(전기정보망연구센터)은 ‘초광대역 기반 위치인식 관련 기술’, ‘스마트 변전소 통신 네트워크 기술’ 등 스마트그리드 및 관련분야 통신 기술 개발을 통해 신성장 동력을 발굴하고 국내기업의 경쟁력 제고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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