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일권 양산시장 후보
더불어민주당 김일권 양산시장 후보가 정책공약으로 넥센타이어 재유치 및 기존 산업 일자리 로드맵을 제시했다.
김 후보는 29일 오전 양산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양산시의 행정미숙으로 인해 양산을 떠나는 기업을 다시 유치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실제로 “재유치에 나설 경우 향후 4년간 50개 이상의 사회적 기업이 창출될 수 있어 청년들의 창업이 늘어날 것으로 확신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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