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명 화상 병원 이송
31일 오후 3시 42분께 창원시 의창구의 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초기진화를 하려던 A씨(44) 등 2명이 화상을 입어 인근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다.
화재로 창고 66㎡가 모두 전소돼 소방서 추산 150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화재 당시 창고는 비어있었고, 불은 출동한 소방관에 의해 20여 분 만에 진화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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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오후 3시 42분께 창원시 의창구의 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초기진화를 하려던 A씨(44) 등 2명이 화상을 입어 인근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다.
화재로 창고 66㎡가 모두 전소돼 소방서 추산 150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화재 당시 창고는 비어있었고, 불은 출동한 소방관에 의해 20여 분 만에 진화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