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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ㆍ영국 석권 박인비 한국여자오픈 삼킬까
2018년 06월 12일 (화)
연합뉴스 7618700@kndaily.com
 오는 14일부터 17일까지 나흘 동안 인천 베어즈베스트 청라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리는 기아자동차 한국여자오픈 골프선수권대회(이하 한국여자오픈)는 내셔널타이틀 대회다.

 대회 명칭에 국가 이름이 들어가는 내셔널타이틀 골프 대회는 어떤 국가에서든 그 나라에서 열리는 모든 대회의 으뜸이다.

 상금이나 권위, 전통 등 모든 면에서 그렇다. 어떤 투어에서든 메이저대회 가운데 맨 앞줄에 세우는 이유다.

 내셔널타이틀 대회 우승 트로피는 선수라면 누구나 탐내기 마련이다.

 한국여자오픈 역시 마찬가지다. 국내 여자 골프 대회 가운데 최고봉이라 할 수 있다.

 현역 한국 여자 골프 선수로서는 1인자인 박인비(30)는 US여자오픈과 브리티시여자오픈을 차례로 제패했다.

 US여자오픈은 미국, 브리티시여자오픈은 영국의 내셔널타이틀 대회다.

 2개의 내셔널타이틀 대회 우승 트로피를 가진 박인비가 한국여자오픈 정상에 도전한다.

 US여자오픈, 브리티시여자오픈, 그리고 한국여자오픈을 모두 제패한 선수는 아직 없기에 한국 여자 골프에 새로운 이정표를 세울 기회다.

 박인비가 한국여자오픈에 출전하는 것은 이번이 두 번째지만 프로 선수로는 처음이다.

 아마추어 자격으로 출전했던 2005년 대회 때 공동 13위를 차지하며 베스트 아마추어상을 받은 바 있다.

 "꼭 우승하고 싶은 대회"라고 한국여자오픈을 점찍은 박인비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숍라이트클래식을 건너뛰고 일찌감치 귀국해 컨디션을 조절하는 등 강한 의욕을 보이고 있다.

 하지만 국내 선수들도 호락호락하지 않다.

 지난해 이 대회에서 우승하면서 `대세`로 날아올랐던 김지현(27)은 14년 만에 대회 2연패를 노린다.

 32회째를 맞은 한국여자오픈은 2004년 송보배 이후 타이틀 방어에 성공한 선수가 없다.

 지난해 이 대회에서 사흘 내내 선두를 달리다 최종 라운드 부진으로 우승을 놓친 이정은(22)은 설욕에 나선다.

 눈부신 퍼팅 실력으로 일찌감치 시즌 첫 우승을 올린 이승현(27)은 2주 연속 우승을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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