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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다저스전 솔로 아치 그렸다
2018년 06월 13일 (수)
연합뉴스 7618700@kndaily.com
시즌 12호 통산 180호

타율 0.273까지 끌어올려



 추신수(36ㆍ텍사스 레인저스)가 3경기 만에 홈런 생산을 재개했다.

 추신수는 13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전에서 2-11로 끌려가던 5회초 거대 아치를 그렸다.

 이미 가르시아와 상대한 추신수는 2구째 시속 155㎞ 포심 패스트볼을 밀어쳐 가운데 담을 넘겼다.

 9일 휴스턴 애스트로스전 이후 3경기 만에 터진 시즌 12호 홈런이다.

 이번 시즌 12호이자 메이저리그 통산 180개의 홈런을 때린 추신수가 다저 스타디움에서 담을 넘긴 건 이번이 처음이다.

 1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한 추신수는 1회초 첫 타석에서 뜬공으로 아웃됐다.

 0-3으로 끌려가던 3회초 두 번째 타석에서는 중견수 앞 안타로 출루한 뒤 딜라이노 디실즈의 안타로 2루, 아드리안 벨트레의 안타로 홈을 차례로 밟았다.

 7회초 투수 땅볼로 물러난 추신수는 9회초 2사 후 마지막 타석에서 좌익수 앞 안타로 3안타 경기를 펼쳤다.

 이번 시즌 두 번째 3안타 경기다.

 추신수는 대주자 이시어 키너 팔레파와 교체돼 경기를 마무리했다.

 홈런 포함 5타수 3안타 1타점 2득점으로 활약한 추신수는 27경기 연속 출루 기록을 유지하며 시즌 타율 0.273(256타수 70안타), 30타점, 41득점이 됐다.

 텍사스는 다저스에 5-12로 져 27승 42패로 아메리칸리그 서부지구 최하위에 머물렀다.

 족 피더슨(시즌 8호), 맥스 먼시(시즌 13호), 야시엘 푸이그(시즌 8호)가 홈런포를 가동한 다저스는 34승 32패로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2위를 지켰다.





13일 다저스전에서 2-11로 끌려가던 5회초 홈런을 친 추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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