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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광업ㆍ제조업 실태 조사
2018년 06월 13일 (수)
김용락 기자 rock@kndaily.com
2천52개 사업체 대상

20일~내달 24일까지



 김해시와 통계청이 오는 20일부터 다음 달 24일까지 지역 내 광업ㆍ제조업 부문 실태를 파악해 각종 정책 수립 및 분석의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2017년 기준 광업ㆍ제조업 조사’를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조사대상은 지난해 12월 31일 기준 1개월 이상의 조업 실적이 있고 종사원 10인 이상의 광업ㆍ제조업 분야 2천52개 사업체다. 이는 경남도내 최대 규모다.

 조사항목은 종사자 수, 연간 급여액, 연간 출하액(매출액) 및 수입액 등 총 13개 항목이며 조사방법은 조사원의 방문(면접) 조사를 원칙으로 하되, 신청자에 한해 인터넷 조사(www.narastat.kr/ieco)도 병행한다. 인터넷 조사는 오는 20일부터 다음 달 6일까지 참여할 수 있다.

 이후 집계 분석을 거쳐 오는 11~12월에 최종 결과를 공표하며, 이는 산업별 구조변화, 일자리 창출 등과 관련된 정부의 각종 경제정책 수립 및 평가, 연구기관과 대학의 연구ㆍ분석 등에 활용된다.

 또한, 조사 시 응답한 모든 자료는 통계법 제33조(비밀의 보호)에 따라 통계 작성 외의 목적으로는 사용될 수 없으며 비밀이 절대 보장된다.

 김해시 관계자는 “올바른 국가경제정책 수립을 위해서는 정확한 통계가 뒷받침돼야 하므로 조사대상으로 선정된 업체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정확한 응답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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