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0-16 08:09
최종편집 2018.10.15 월 19:45
경남매일
뉴스 기획ㆍ특집 사람&사람 오피니언 교육소식 투데이+ 커뮤니티
인기검색어 : 김해시, 경남과기대
자세히
> 뉴스 > 지방자치
     
‘시골 어르신들의 삶’ 그림책으로 만든다
2018년 06월 14일 (목)
이문석 기자 george2000@naver.com
   
▲ 하동군이 ‘2018년 경남도 평생교육진흥 공모사업’ 일환으로 지역민과 함께하는 그림책 제작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하동군, 경남평생교육진흥사업

공모 선정ㆍ2천100만원 지원




 하동군은 ‘2018년 경남도 평생교육진흥 공모사업’ 일환으로 지역민과 함께하는 그림책 제작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군은 앞서 지난달 경남도와 경남도평생교육진흥원이 지원하는 ‘2018년 평생교육진흥 공모사업의 시ㆍ군 평생교육 특성화 사업’ 분야에 선정돼 2천100만 원의 도비를 지원받게 됐다.

 이에 따라 군은 귀촌 예술인들을 강사로 모시고 마을 역사의 산증인인 지역 어르신의 삶과 지역주민의 기억이 담긴 그림책 4종을 제작ㆍ출판하기로 했다.

 군은 이와 관련해 지난 11일 대한노인회 진교면분회 2층 강의실에서 지역 어르신 12명을 대상으로 ‘시골 할머니의 나의 삶, 시 그림책 제작’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날 첫 수업에서는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프로그램 전반에 대한 안내와 참여한 어르신들의 간략한 자기소개가 이뤄졌다.

 이어 물감 놀이를 통한 데칼코마니 수업을 통해 우연의 효과로 얻어지는 그림 작품을 만들어 보고 감상을 이야기함으로써 수업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해당 프로그램은 20주 동안 총 40시간 운영되며 어르신들의 삶이 녹아있는 시 그림책을 만들어 출판할 예정이다.

 진교면에 이어 지난 12일에는 적량면 상우마을 어르신들과 함께하는 시 그림책 수업이 시작됐다.

 15일에는 화개면 선장마을과 청암면 금남마을에서 각각 ‘전설이 살아있는 우리 마을, 이야기 그림책 제작’ 프로그램을 진행해 지역주민과 함께 마을의 전설을 주제로 한 그림책을 제작ㆍ출판한다.

 


이문석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경남매일(http://www.gnmaeil.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광고단가표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주소 : 김해시 외동 금관대로 1125 6층|우편번호 : 50959|대표전화 : 055)323-1000|팩스번호 : 055)323-3651
Copyright 2009 경남매일.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gnmaeil.com | 청소년 보호 책임자 : 박춘국
본 사이트에 게재된 모든 기사의 판권은 본사가 소유하며, 발행인의 사전 허가 없이는 기사와 사진의 무단 전재 및 복사를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