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문제를 원천차단한 독학기숙학원 해냄은 6월 마무리독학반을 개강해 학생들이 철저하게 수능준비를 할 수 있도록 돕고 있고 현재 인원마감을 앞두고 있다고 밝혔다.

재수생, 반수생을 대상으로 해냄독학기숙학원은 지속적으로 학습 프로그램을 구성해 진행하고 있으며 6월에는 마무리독학반을 개설했고 많은 인원들이 입소를 한 상황이며, 6월 셋째 주 현재 입소할 수 있는 인원이 몇 남지 않았다고 전했다.

시간이 얼마 남지 않은 수능에서 높은 점수를 받기 위해서는 자신이 부족한 과목의 성적을 높이는 것이 관건이다. 이를 돕기 위해 해냄여자독학기숙학원에서는 신청자에 한해서 과목별 특강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수학의 경우, 무료클리닉도 진행되며 개인적으로 질문할 수 있는 1:1질문 공간도 준비돼 있다.

또한, 해냄여학생독학기숙학원은 학생들 개별로 학습컨설팅을 실시해 학습전략을 제시하고 학습계획표를 작성해 체계적인 관리를 이어가고 있다.

학생들은 체계적인 시간관리 속에서 공부를 하게 되며 독서실형 공간, 교실형 학습 공간, 인터넷 강의실 총 3곳을 갖추고 있는 해냄재수생독학기숙학원은 학생들이 필요한 공부 환경을 지속적으로 구축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기도 하다.

또 단독건물 내 모든 시설을 갖추고 있고 내외부에 CCTV를 설치해 학생의 안전을 확인하고 있다. 1층 안내데스크에 여성 선생님이 상시 근무하고 있어 출입 인원을 통제하고 있다.

해냄독학기숙학원은 학생들의 건강을 위해 항상 위생적으로 식재료를 관리하고 균형 잡힌 메뉴들을 제공하며 주 1회 필라테스 수업과 개인 운동 시간을 시간표에 넣어 학생들이 체력을 기를 수 있게 돕고 있다.

개인 운동 시간에 활용할 수 있게 전용 헬스장을 갖추고 있고 메타세콰이어 산책길도 조성해둬 학생들의 체력 증진에도 힘쓰고 있다.

해냄기숙 이동원 원장은 “독학기숙학원에서 부족한 과목, 단원을 보충하기에 좋은 환경을 제공해주는 곳으로 종합반 학원 등과 비교했을 때 집중력과 자기주도학습력 등을 빠르게 습득할 수 있다”라고 말하며 “시간이 얼마 안 남은 만큼 수능성공을 위한 개별 전략을 마련해 모두가 재성공을 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

해냄독학은 재수생 및 반수생을 대상으로 6월 마무리독학반 인원을 선착순으로 모집하고 있고 이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통해 또는 전화문의 및 방문상담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