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공감정책 문화행사
고성문화원(원장 도충홍)은 지난 7일 오후 7시 20분부터 9시 30분까지 국가 사적 고성 송학동고분군에서 문화행사 ‘별이 내리는 고분’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문화재청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문화재지역 주민공감정책 일환인 지역문화재와 함께 하는 단위사업으로 지난 4월 서부 고성 문화재투어에 이어 2회째 열렸다.
행사는 무형문화재인 고성농요 공연을 시작으로 △내가 아는 소가야 △소가야 고분과 가야사 등의 주제로 한 문화재 토크 콘서트가 열렸다.
이번 행사는 문화재청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문화재지역 주민공감정책 일환인 지역문화재와 함께 하는 단위사업으로 지난 4월 서부 고성 문화재투어에 이어 2회째 열렸다.
행사는 무형문화재인 고성농요 공연을 시작으로 △내가 아는 소가야 △소가야 고분과 가야사 등의 주제로 한 문화재 토크 콘서트가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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