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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 9살 여아 납치 후 풀려나
안정 취하며 진술-범행 동기 등 수사
2018년 07월 10일 (화)
장세권 기자 jsg5833@hanmail.net
   
▲ 10일 밀양에서 하교하던 9살 여자아이를 납치했다가 풀어주고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는 20대 A씨가 경찰에 검거됐다./연합

   지난 9일 밀양에서 하교하던 9살 여자아이를 납치했다가 풀어주고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는 20대 남성이 경찰에 검거됐다.

 밀양경찰서는 10일 미성년자 약취유인 등 혐의로 A씨(27)를 붙잡았다.


 경찰에 다르면 A씨는 지난 9일 오후 밀양의 한 마을회관 근처에서 스쿨버스에서 내려 귀가하던 B양(9ㆍ밀양ㆍ초등학교 3학년)을 납치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경찰이 수색망을 넓혀가던 이날 오전 9시 45분께 마을회관 근처에 본인 소유 포터 트럭을 몰고 와 B양을 내려주고 달아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이날 A씨 포터 트럭을 추적, 오후 1시 55분께 창녕의 한 PC방에서 A씨를 검거했다.

 경찰은 현재 A씨가 경북에 거주하는 점 등에 미뤄 B양과 알던 사이는 아니었을 것으로 보고 있다.

 B양은 현재 병원에서 안정을 취하며 피해 상황에 대해 진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는데 겉으로는 크게 다치지 않았지만, 발견 당시 말을 하지 못하는 등 불안정한 모습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경찰은 A씨를 밀양경찰서로 압송한 뒤 범행 동기 등을 본격 수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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