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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잡는 총소리 소음 해결을”
함안 춘곡마을 주민 “군부대 이전 후 피해”
2018년 07월 12일 (목)
김중걸 기자 7618700@kndaily.com
   
▲ 함안군 춘곡마을 주민들은 12일 오전 창원시청 앞에서 창원에서 함안으로 이전한 군부대의 사격장 총소리 소음 민원 해결을 촉구했다. / 김중걸 기자

 함안군 춘곡마을 주민 50여 명은 12일 오전 10시 창원시청 앞에서 함안으로 이전한 39사단 사격장으로 인해 총소리 소음 민원에 시달리고 있다며 창원시에 대책을 호소했다.

 이날 유병용 춘곡마을 총소리 소음 대책위원장은 “지난 2015년 6월 창원에 있던 39사단이 함안군 군북면 소포리로 이전했다”며 “군부대 이전과 함께 인접한 춘곡마을에는 청천벽력 같은 총소리 소음 공해로 인해 머리와 심장을 관통하는 듯한 아픔 등으로 생활에 고통을 겪고 있다”고 주장했다.


 또 “가축들이 총소리 스트레스로 돼지는 새끼를 물어 죽이고 소는 유산은 물론 성장에 어려움을 겪는 등 사람과 가축에게 큰 피해를 주고 있다”고 덧붙였다.

 대책위는 “주민들이 이같은 생활불편과 고충을 창원시에 전했으나 전임 시장은 함안군수를 아예 만나지도 않았다”며 “지방선거로 창원시장이 새 인물로 바뀐 만큼 이번에는 반드시 춘곡마을 주민들의 어려움을 해결해줘야 한다”고 주장했다.

 유 위원장은 “창원시가 39사단 이전 당시 군부대 건설을 도맡아 했다”며 “창원시는 개발 이익을 공개하고 군부대 총소리 소음 문제도 반드시 해결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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