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부 관계자 운영 현황 점검
▲ 다음 달 준공을 앞둔 함양군 치매안심센터의 시설 및 인력 채용 계획 등 전반적인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지난 13일 오전 보건복지부 관계자들이 방문했다. |
함양군 치매환자와 가족에게 체계적이고 통합적인 치매관리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함양군 치매안심센터가 정식 개소를 앞두고 마지막 점검에 한창이다.
군에 따르면 다음 달 준공을 앞둔 함양군 치매안심센터의 시설 및 인력 채용 계획 등 전반적인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지난 13일 오전 보건복지부 관계자들이 방문했다.
이날 점검에서는 상담실과 검진실, 프로그램실, 쉼터, 가족카페 등 센터 설치 진행 상황을 둘러보고 인력채용 현황과 프로그램 운영 등 사업운영 현황과 함께 건의사항 및 애로사항 등을 청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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