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는 ‘LG퓨리케어 공기청정기’를 설치한 매장에 ‘미세먼지 관리지역’을 알리는 인증 스티커를 부착한다고 18일 밝혔다.
LG전자는 이달부터 상업ㆍ공공시설에서 퓨리케어 대형 공기청정기를 설치한 경우 실내 공기를 깨끗하게 관리하고 있다는 것을 알리기 위해 스티커를 부착하고 있다.
스티커에는 ‘지금 계신 매장은 미세먼지 관리지역입니다’라고 표기돼 있으며, 제품에도 ‘깨끗한 공기가 나오는 중입니다’라는 안내 스티커가 붙는다.
LG전자는 이달부터 상업ㆍ공공시설에서 퓨리케어 대형 공기청정기를 설치한 경우 실내 공기를 깨끗하게 관리하고 있다는 것을 알리기 위해 스티커를 부착하고 있다.
스티커에는 ‘지금 계신 매장은 미세먼지 관리지역입니다’라고 표기돼 있으며, 제품에도 ‘깨끗한 공기가 나오는 중입니다’라는 안내 스티커가 붙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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