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동부보훈지청(지청장 김남영)은 지난 7일부터 10일까지 4일간 제73주년 광복절을 맞이해 홀로 생활하는 고령의 애국지사 유족 5명에게 위문품(쌀 10㎏)을 전달했다고 13일 밝혔다. 김남영 지청장은 “애국지사와 유족의 명예로운 노후생활을 위해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경남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남동부보훈지청(지청장 김남영)은 지난 7일부터 10일까지 4일간 제73주년 광복절을 맞이해 홀로 생활하는 고령의 애국지사 유족 5명에게 위문품(쌀 10㎏)을 전달했다고 13일 밝혔다. 김남영 지청장은 “애국지사와 유족의 명예로운 노후생활을 위해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