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은 오는 19일까지 거창스포츠파크 내 거창군실내체육관에서 한국실업배구연맹이 주최하고 한국실업배구연맹과 거창군배구협회(협회장 윤환)가 주관하는 2018 한국실업배구연맹회장배 종합선수권대회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에 개최되는 한국실업배구연맹회장배 종합선수권대회는 600여 명(실업 15팀ㆍ9인제 24팀)이 참가하며 개막식은 지난 15일 오후 2시에 열렸다.
한편, 지난 6월 제46회 거창군 기관 및 직장배구대회 행사에서는 거창군 배구발전을 위해 홍보에 노력하는 대한민국 배구계를 대표하는 김동천, 이성희, 마낙길, 하종화, 이경수 전 국가대표 선수와 여성표 전 경남배구협회 전무이사에게 ‘더 큰 거창도약’, ‘소통과 화합’의 민선 7기 군정 구인모 거창군수가 감사장을 전달했다.
이번에 개최되는 한국실업배구연맹회장배 종합선수권대회는 600여 명(실업 15팀ㆍ9인제 24팀)이 참가하며 개막식은 지난 15일 오후 2시에 열렸다.
한편, 지난 6월 제46회 거창군 기관 및 직장배구대회 행사에서는 거창군 배구발전을 위해 홍보에 노력하는 대한민국 배구계를 대표하는 김동천, 이성희, 마낙길, 하종화, 이경수 전 국가대표 선수와 여성표 전 경남배구협회 전무이사에게 ‘더 큰 거창도약’, ‘소통과 화합’의 민선 7기 군정 구인모 거창군수가 감사장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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