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권 최대 규모의 기계산업 전문전시회인 ‘2018 한국국제기계박람회’가 23일 창원 컨벤션센터에서 개막했다. 오는 26일까지 열리는 이 박람회는 지난 1997년에 처음 개최돼 격년으로 열리고 있다. 독일과 미국, 일본, 중국 등 16국 137개사 400여 부스 규모로 열리는 한국국제기계박람회는 글로벌 트렌드 및 각종 최신 제품이 소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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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권 최대 규모의 기계산업 전문전시회인 ‘2018 한국국제기계박람회’가 23일 창원 컨벤션센터에서 개막했다. 오는 26일까지 열리는 이 박람회는 지난 1997년에 처음 개최돼 격년으로 열리고 있다. 독일과 미국, 일본, 중국 등 16국 137개사 400여 부스 규모로 열리는 한국국제기계박람회는 글로벌 트렌드 및 각종 최신 제품이 소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