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도시개발공사가 24일 부산고용노동청 양산지청에서 개최된 ‘일 생활 균형 캠페인 우수기업 사례공모전’ 시상식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김해도시개발공사는 부산고용노동청 양산지청 산하 일 생활 균형 캠페인 기업 32개가 응모한 이번 공모전에서 최고상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공사는 이번 공모전에서 △노사합의로 가정의 날을 폐지하고 자기 주도형 근무제로 운영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허용, 여성보호 휴가 확대 실시, 태아검진 시간 허용보장 △2017년 유연근무제 173명 중 17명 활용(9.83%) 등의 사례로 좋은 평가를 받았다.
김해도시개발공사는 부산고용노동청 양산지청 산하 일 생활 균형 캠페인 기업 32개가 응모한 이번 공모전에서 최고상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공사는 이번 공모전에서 △노사합의로 가정의 날을 폐지하고 자기 주도형 근무제로 운영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허용, 여성보호 휴가 확대 실시, 태아검진 시간 허용보장 △2017년 유연근무제 173명 중 17명 활용(9.83%) 등의 사례로 좋은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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