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진해구 석동과 성산구 천선동을 이어줄 제2안민터널의 명칭이 `석동터널`로 정해졌다.
창원시는 시민 선호도 조사와 창원시지명위원회, 경남도지명위원회를 거쳐 국가지명위원회 최종 심의를 받은 결과 제2안민터널의 정식 명칭이 석동터널로 정해졌다고 25일 밝혔다.
국토지리정보원은 앞서 지난 22일 자로 이와 같은 내용을 최종 고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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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진해구 석동과 성산구 천선동을 이어줄 제2안민터널의 명칭이 `석동터널`로 정해졌다.
창원시는 시민 선호도 조사와 창원시지명위원회, 경남도지명위원회를 거쳐 국가지명위원회 최종 심의를 받은 결과 제2안민터널의 정식 명칭이 석동터널로 정해졌다고 25일 밝혔다.
국토지리정보원은 앞서 지난 22일 자로 이와 같은 내용을 최종 고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