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지풍력㈜ 정광진 대표와 임원진은 지난 7일 통영시청을 방문해 인재육성기금 1억 원을 기탁했다. 욕지풍력은 지난해 통영시와 기부약정 체결을 통해 오는 2026년까지 통영의 지역인재 육성사업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할 것을 약속한 바 있다. 정광진 대표는 "지역사회 상생과 지역인재 육성을 기업의 사회적 책임 활동 목표로 두고 있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경남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욕지풍력㈜ 정광진 대표와 임원진은 지난 7일 통영시청을 방문해 인재육성기금 1억 원을 기탁했다. 욕지풍력은 지난해 통영시와 기부약정 체결을 통해 오는 2026년까지 통영의 지역인재 육성사업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할 것을 약속한 바 있다. 정광진 대표는 "지역사회 상생과 지역인재 육성을 기업의 사회적 책임 활동 목표로 두고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