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군 창선면 새마을협의회ㆍ부녀회(회장 서석완ㆍ부녀회장 이미혜)가 지난 7일 부윤2리 쓰레기 매립장과 창선의용소방대 앞에서 '재활용품 및 헌옷 수집 경진대회'를 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수집된 폐지, 고철 등 재활용품은 11여t으로 재활용품 판매수익금은 새마을기금으로 조성, 어려운 이웃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사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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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창선면 새마을협의회ㆍ부녀회(회장 서석완ㆍ부녀회장 이미혜)가 지난 7일 부윤2리 쓰레기 매립장과 창선의용소방대 앞에서 '재활용품 및 헌옷 수집 경진대회'를 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수집된 폐지, 고철 등 재활용품은 11여t으로 재활용품 판매수익금은 새마을기금으로 조성, 어려운 이웃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사용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