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령경찰서는 지난 6∼8일 3일간 경찰서, 의령군청, 의령교육청, 협력단체와 합동으로 지역 내 어린이보호구역 15개소의 신호등, 횡단보도 등 교통안전 시설물 점검을 실시했다고 11일 밝혔다. 또 무인단속 장비 점검, 노후된 중앙분리대 교체, 횡단보도 및 과속방지턱 도색, 불법주차 방지시설 개선 등 교통안전 시설물도 정비했다.
저작권자 © 경남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의령경찰서는 지난 6∼8일 3일간 경찰서, 의령군청, 의령교육청, 협력단체와 합동으로 지역 내 어린이보호구역 15개소의 신호등, 횡단보도 등 교통안전 시설물 점검을 실시했다고 11일 밝혔다. 또 무인단속 장비 점검, 노후된 중앙분리대 교체, 횡단보도 및 과속방지턱 도색, 불법주차 방지시설 개선 등 교통안전 시설물도 정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