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2대 총선 사천·남해·하동 선거구에 출마하는 제윤경(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지난 16일 사천읍에 선거사무소를 개소하고 총선 승리를 향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이날 개소식에는 김동수 사천·남해·하동 진보연합 상임대표를 비롯한 언론 및 사회단체, 시민, 당원 등 내·외빈 400여 명이 참석했고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는 축전으로, 공동 후원회장을 맡고 있는 우상호 국회의원과 김두관, 이인영, 박홍근, 김민석, 백혜련, 박주민, 강훈식 국회의원 등은 영상으로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