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4-27 18:06 (토)
김효훈 후보 "주민 무시·거짓 정치 심판"
김효훈 후보 "주민 무시·거짓 정치 심판"
  • 임채용 기자
  • 승인 2024.03.25 22:1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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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갑' 선거구 개혁신당 김효훈 후보가 25일 양산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사진)을 갖고 "소중한 유권자의 1표 표값을 못 받고 있는 곳이 양산"이라며 "거짓말 정치, 일 안하는 말로만 정치, 주민을 무시하는 이런 정치를 이번에는 시민들께서 엄숙히 심판해 달라"고 밝혔다.

특히 그는 "지난해 4월부터 현재까지 양산 구석구석을 도보로 다니면서 시민들로부터 12년동안 아무것도 발전된 게 없다는 이야기를 귀에 못이 박히도록 들었다"며 "완전히 새로운 출발선에 서서 질이 다른 정치를 하겠다"고 피력했다.

김 후보는 "양산경제 활성화를 위한 세일즈 경제국회의원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집중, 양산을 대한민국 동남권·부울경 교통, 물류 중심지로 탈바꿈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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