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립교향악단, 제46회 정기연주회
5일 경남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서 개최
5일 경남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서 개최
진주시립교향악단(지휘 최천희)은 오는 5일 오후 7시 30분 경남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제46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
이번 정기연주회는 단원 60명, 협연 1명, 객원악장 1명, 객원 4명, 스텝 9명 등 총 75명과 바이올린 협연에 정준수씨가 참여해 90분 동안 주옥같은 선율과 감미로운 음색을 선사하게 된다.
이번 연주회는 모차르트 탄생 250주년을 기념해서 모자르트 페스티벌로 가지게 됐으며, ‘살리에리와 모차르트’라는 주제로 바이올린 협주곡과 교향곡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들려줄 예정이다.
한편 시관계자는 “시민들의 다양한 문화향수에 대한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수준 높은 작품을 선사하기 위해 오랜 기간 연습으로 완벽한 하모니를 선보일 수 있게 돼 기대가 크다”며 많은 시민들의 뜨거운 호응과 참여를 기대하고 있다.
이번 정기연주회는 단원 60명, 협연 1명, 객원악장 1명, 객원 4명, 스텝 9명 등 총 75명과 바이올린 협연에 정준수씨가 참여해 90분 동안 주옥같은 선율과 감미로운 음색을 선사하게 된다.
이번 연주회는 모차르트 탄생 250주년을 기념해서 모자르트 페스티벌로 가지게 됐으며, ‘살리에리와 모차르트’라는 주제로 바이올린 협주곡과 교향곡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들려줄 예정이다.
한편 시관계자는 “시민들의 다양한 문화향수에 대한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수준 높은 작품을 선사하기 위해 오랜 기간 연습으로 완벽한 하모니를 선보일 수 있게 돼 기대가 크다”며 많은 시민들의 뜨거운 호응과 참여를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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