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마산예총, 내달 2일부터 국악·무용 등
마산 오동동 문화의 거리가 매주 토요일 저녁 시민들을 위한 상설무대를 마련 다양한 문화 예술공연을 선보이게 됐다.
마산시와 마산예총은 일반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평소 닦은 기량을 시민들에게 선보이고 서로 공유할 수 있는 자리로 토요 상설무대에 설 국악을 비롯해 무용, 미술사진, 대중음악 등 야외에서 펼칠 수 있는 각종 문화예술 장르에 대한 공연 희망자 접수를 받아 9월 2일부터 한달간 매주 토요일 오후 7시부터 공연을 선보일 계획이다.
참여는 가능하면 그룹별 참여를 원칙으로 하고, 음양과 조명 등 공연시설은 마산시와 예총이 무료로 제공할 계획이다.
마산시와 마산예총은 일반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평소 닦은 기량을 시민들에게 선보이고 서로 공유할 수 있는 자리로 토요 상설무대에 설 국악을 비롯해 무용, 미술사진, 대중음악 등 야외에서 펼칠 수 있는 각종 문화예술 장르에 대한 공연 희망자 접수를 받아 9월 2일부터 한달간 매주 토요일 오후 7시부터 공연을 선보일 계획이다.
참여는 가능하면 그룹별 참여를 원칙으로 하고, 음양과 조명 등 공연시설은 마산시와 예총이 무료로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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