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목요일 20면 발행 … 경제면 보강
관광 레저·독자 참여 오피니언면 신설
관광 레저·독자 참여 오피니언면 신설
경남매일이 오늘부터 새로운 얼굴로 독자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정보화 시대를 맞아 넘쳐나는 정보를 알기 쉽도록 간추리고 독자들이 보다 편안하게 읽을 수 있도록 지면 구성을 새롭게 했습니다.
이번 주부터 매주 목요일자에 발행하는 신문은 4면을 늘려 20면으로 발행합니다.
아울러 지면 구성도 정치, 경제, 사회 등 생활에 밀접한 기사 순으로 배열하고 경제,`사람들,`관광 레저 및 오피니언란 등을 각각 증면키로 했습니다.
경제면은 주요 경제 정책과 경제계 소식을 비롯한 재테크`행복을 담는 장바구니 경제 등 살림살이에 필요한 다양한 경제 소식을 담고 사람들란에는 생활 주변에 일어나는 이웃들의 소식과 아름다운 삶을 추구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아 행복하고 건강한 사회를 만드는데 앞장서 나갈 것입니다.
또 남해안 시대와 람사르총회 개최 등 새로운 변화에 부응하기 위해 주말 관광`레저 안내 및 오피니언 리더들이 다양한 주장을 펼칠 수 있는 토론의 장도 마련했습니다.
경남도민들의 성실한 대변지인 경남매일은 전 임·직원이 독자들에게 유익한 정보를 정확하고 신속하게 전달하기 위해 투철한 사명감으로 언론의 책무를 성실히 수행할 것을 다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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