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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54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경남도의회의 두 얼굴 경남도의회의 두 얼굴 박 재 근 본사 전무이사 경남도의회는 ‘멘붕’인가. 지방자치제도가 부활된 지 20년이 훌쩍 넘었지만 여전히 두 얼굴을 하고 있다. 1961년 5ㆍ16을 겪으면서 지방자치가 중단됐다가 30년 만인 1991년 부활돼 오늘에 이르고 있다. 20년이면 강산이 두 번 변할 세월이다. 지방의회도 세월의 흐름만큼이나 성숙하고 신뢰 있는 대의기관이 돼야 하나 실상은 그렇 박재근 칼럼 | 박재근 기자 | 2013-01-20 15:33 경남도에서 완장 찬 자(者) 누군가 경남도에서 완장 찬 자(者) 누군가 박 재 근 본사 전무이사 경남도청이 시끌벅적하다. 정무라인에 이어 경남도청, 출연출자 기관장 등 연이을 인사 때문이다. 홍준표 경남지사의 첫 인사인 정무라인은 전문성을 감안한 공채를 주장하지만 드러난 속내는 공신들의 잔치였다. 그렇다 해도 정무라인에 대한 코드인사를 탓할 생각은 없다. 또 코드 인사라고 무조건 나쁘다는 시각도 옳지 않다. 경남지사는 여러 가 박재근 칼럼 | 박재근 기자 | 2013-01-13 17:33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2122232425262728끝끝